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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좋은정보

창원흥신소 심부름센터 :: 아내바람 증상

바람난 아내 들켜버리니 가출까지 해버렸어요. 

 

이번이 첫번째 바람도 아니고 3번째 입니다. 

 

어찌 보면 이것들이 전부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노는 것을 좋아했고 주변에 지인들도 많이 있는 편이라 집에

 

붙어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여자 입니다. 

 

대외적으로 활동많이하고 사람도 좋아해서 이것도 장점인데 처음에는 생각하다가. 

 

그런 성격의 아내를 두고 있는 남편은 여러가지로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를 받게되죠. 

 

도를 넘는 애정행각과 주변의 남자들. 그래도 매번 바람이 들킬 때마다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태세전환은 5G 속도에 본일이 알아서

 

정리를 하겠다고 해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서 참아왔어요. 

 

그런데 이번에 새로 만난 남자는 깊이 사랑하는 것 같았어요. 

 

이전에 2번은 작정하고 쫓아서 바람을 잡은 거였고 정신 차렸겠거니 

 

한동안은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이번 3번째 아내바람은 정말 우연히 

 

찾게 되었습니다. 

 

 

아주 확실한 증거는 아니였지만 아내는 제 명의의 핸드폰을 쓰고 있구요. 

 

퇴근하고 아내에게 연락을 했는데 연락이 되질 않아서 제 명의폰이다 보니 

 

구글 폰찾기 서비스로 제 명의 핸드폰 위치를 찾았는데 아내가 회사 마치고

 

전혀 집과는 거리가 먼 어떤 아파트 단지에 가 있는게 확인되었어요. 

 

바로 이야기는 하지 않았고 수시로 채크를 했더니 일주일에 몇번씩

 

그곳을 방문하는게 보였습니다. 

 

 

아내는 회사회식이다 마트다 여러 변명을 하면서 외부에 있다라고 했지만

제가 확인한 제 명의핸드폰의 위치는 어떤 고정적인 아파트 단디였습니다. 

 

아... 제가 여기서 실수를 한것이 누구를 만나고 있는지 확인을 해보던가 

증거를 찾고 나서 아내에게 이야기를 했어야 하는데 

 

문제는 제가 참지 못하고 아내에게 'XXX아파트 에 남자또 만나는가보네' 라고 

흘렸다가 아내가 사색이 되는 것을 보고야 말았네요. 

 

제가 참지 못하고 창원에 있는 그 아파트 까지 아내를 끌고 단지 안까지 갔습니다. 

 

같이 그집에 올라가자고 언성이 올라가는데 아내는 남자의 집을 

 

제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나봐요. 단지 어디쯤일 꺼라고만 알지 

 

정확한 동호수는 알지 못했거든요. 

 

절대로 올라갈수 없다고 완강히 버티던 아내가 단념했는지 알겠다 

미리 전화하고 함께 올라가자고 차에서 내려 전화하는 척을 하더니 

 

그 길로 바로 도망을 치고 집에 도착을 해서 속옷이랑 최소한의 짐만챙겨서 

가출을 해버렸어요. 

 

예전에는 바람을 피우면 하루이틀 안에는 꼬리 내리고 들어왔는데 

 

이번에는 열흘이 넘도록 연락도 안받도 돌아오질 않고 있어요. 

 

창원에 있는 경찰서에 실종신고를 했는데 아내랑 연락은 된 것 같은데 

단순가출의 경우 아내도 성인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어디있는지 

협조를 해주질 않았구요. 

 

그래도 경찰분이 연락을 했기 때문에 제가 아내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아내가 알고 연락을 발신자정보를 숨기고 연락을 하더니 

 

녹음을 하면서 연기하는 것 처럼. 제가 하지도 않은 폭행이나 괴롭힘을 당하는 것처럼

 

혼자 떠들더니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매번 바람피우는 아내를 단속하고 바람못피게 중간중간 연락했던 것이 

의처증이라고 합니다. 

 

 

본인이 놀지 못해서 받은 스트레스를 저에게 화풀이하듯 쏟아내는거죠. 

 

그 이후에 아마도 아내가 제 명의의 핸드폰으로 인해 본인의 바람사실을 들킨거라 

 

판단했는지 핸드폰은 계속 꺼뒀구요. 

 

저도 남자집에 혹시나 아내가 있으려나 해당 아파트 인근으로 계속 돌아보곤 있는데

 

정확한 동 호수를 알수가 없어서 시간이 계속 흐르기만 했어요. 

 

그러다 와이파이로 톡만 연결했는지 결혼 생활중에 한번도 언급된적이 없었던

 

이혼하자는 이야기를 먼저 꺼내더라구요. 

 

그리고는 제 톡은 읽지를 않고 다시 잠수를 탔구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창원흥신소 심부름센터 에 아내바람 때문에 상담을 받게 되었어요. 

 

상담해주신 실장님께서도 전체적인 내용을 들어보시더니 제가 너무 

 

준비없이 터트린 부분을 지적해주셨는데 조바심에 먼저 이야기를 한 경우.

 

절대로 바로 헤어질수 있는 불륜은 없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오히려 더 숨어서 만난다고 기회를 주게 된 셈이라고 말이죠. 

 

그리고 말씀해주시는 건 당장에 저랑도 이혼할 생각은 없을수도 있지만

 

본인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압박용으로 이혼 이야기를 꺼냈을 것이고 

 

제가 가진 증거가 없다는 것을 알거나 상황들을 살피고 움직일거라 예상을 하셨네요. 

 

끝까지 버티고 오랜시간 들어오지 않을 까봐 그것도 걱정이고 일단 아내를 찾아야 되겠는데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창원흥신소 심부름센터 실장님과 아내.사람찾기 

 

관련 의논을 계속 드리게되었네요. 

 

어쩌면 제 명의의 핸드폰은 꺼놓고 본인명의나 다른 사람명의의 핸드폰을 쓸 것은 같았고 

 

혹시나 확인해 보니 아내가 들고있는 제 명의의 핸드폰은 따로 정지되거나 해지된건 아니고 

 

그냥 꺼져있기만 한 상태이네요. 

 

창원흥신소 심부름센터 아내바람관련 사람찾기 에 대해서 의논하다가 

 

어떤 단서를 찾게 되었고 4일만에 담당실장님이 연락이 왔어요. 

 

찾았다고.

 

아내는 남자집에서 머무르고 있었어요. 외출은 정말 조심스럽게 하는것 같았고 

 

집으로 바로 쳐들어가진 않고 내연남이 출근하고 퇴근할 때 맞춰서 움직이는 것을

 

친구차를 빌려서 계속 촬영시도하고 건너편 건물에서 두사람이 함께 집에 있는 것 까지

 

증거수집이 끝나고 나서야 수집은 종료했어요. 

 

 

창원흥신소 심부름센터 아내바람 사람찾기 업체를 통해서 저는 많은 조언과 도움을 받았고

 

이 증거들을 가지고 할수 있는 법적 대응이나 행동요령들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을 들을수가 있었어요. 

 

이혼을 할지 상간자소송만 따로 할지 결정은 따로하지않았지만 

 

그러고 보니 아내가 가출하면서 그 급한 와중에 집에 있는 돈될만한 것들을 싹 쓸어갔는데 

 

부부사이에는 절도죄가 성립이 안된다고 하구요. 

 

적어도 다행인것은 아내가 요구하는 이혼을 아내의바람에 대한 증거를 제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내가 유책배우자 인지라. 아내마음대로 이제는 이혼요청할수도 없어요. 

 

정말 창원흥신소 심부름센터 실장님 아니였으면 이렇게 까지 제가 준비할수는 없었을 거예요. 

 

상간자 위자료 소송 소장을 받아든 이 두사람의 표정이 정말 궁금하고 

 

어떻게 하루가 멀다하고 다른 남자를 만나려고 애쓰는지 제 아내 이정도면

 

병 아닌가요?

 

이런 아내레게 아직도 미련을 가지고 있는 제가 원말스럽기도 하네요. 

 

아내바람증거 사람찾기 상담으로 저는 어찌되었든 죽다 살아났습니다. 

 

당담하신 실장님 연락처 남겨드릴쎄요. 0.1.0.6.8.3.8.2.1.1.2